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아스 아길라르 (문단 편집) ==== 2022년 ==== 올해가 계약 마지막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명주가 영입되면서 본인의 입지에 위기가 온 듯 싶었으나, 오히려 이명주의 합류로 아길라르에게 가해지는 견제가 줄어들면서 서로 공존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고 있다. 그리고 3월 20일 성남 원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팀의 득점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현재는 김도혁, 무고사와 함께 공격 3인방 조합으로 우측의 반댓발 윙어로 주로 나온다. 21라운드 전북 원정에서 72분에 김보섭의 추격골을 어시스트하면서 드디어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88분에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었던 슛을 홈런을 날려서 팬들의 머리를 쥐어뜯게 만들었다. 27라운드 대구 원정에선 66분에 오랜만에 보는 날카로운 롱패스로 에르난데스의 첫번째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 31라운드 수원 원정에서 [[이강현]]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팀은 3:3 무승부로 9년만에 파이널 A에 안착했다. 중원과 전방을 오가며 특유의 키핑과 킥력으로 분전하였으나 아쉽게도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부족했던 수비 능력은 많이 개선된 편이나 이전에 비해 볼을 끄는 부분에 있어 단점을 노출하는 장면이 많았다. 37라운드 포항전은 선발라인업 및 벤치명단에도 들지 않았으며, 계약 만료로 해외 이적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시즌 기록은 32경기 3도움. 2023년 1월 5일 중국 슈퍼 리그 창춘 이타이하고 2년계약했다는 현지매체 보도가 나왔다. 결국 22년 마지막 날에 계약만료 오피셜이 떴다. 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